[윌로펌프] 가정의 달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 맞춤 선물 후원
윌로펌프 전일승 대표(좌), 손민지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일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Wilo)는 지난달 2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시 강서구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맞춤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윌로펌프가 이번에 지원한 지역아동센터가 소재한 천성동의 기초수급가구 비율은 7.3% 정도로 부산시 평균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수치이다. 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윌로펌프의 도움으로 평소 갖고 싶던 것...